[세상의 창] 정식 출시 앞둔 ‘제트팩’의 시험 비행
입력 2015.11.28 (06:49)
수정 2015.11.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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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처럼 소형 로켓처럼 보이는 장치가 사람을 태운 채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뉴질랜드의 항공 업체가 제작해 곧 정식 출시를 앞둔 1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인데요.
다음 달 초 중국에서 개최되는 공식 공개 행사를 앞두고 실전에 가까운 시험 비행을 펼친 제트팩!
최대 120킬로그램의 중량을 싣고서 최고 고도 1킬로미터까지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최대 45분간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 덕분에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두바이의 방재 당국이 화재 진압 등을 목적으로 해당 제트팩을 미리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슈퍼 영웅처럼 하늘을 나는 소방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뉴질랜드의 항공 업체가 제작해 곧 정식 출시를 앞둔 1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인데요.
다음 달 초 중국에서 개최되는 공식 공개 행사를 앞두고 실전에 가까운 시험 비행을 펼친 제트팩!
최대 120킬로그램의 중량을 싣고서 최고 고도 1킬로미터까지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최대 45분간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 덕분에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두바이의 방재 당국이 화재 진압 등을 목적으로 해당 제트팩을 미리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슈퍼 영웅처럼 하늘을 나는 소방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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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정식 출시 앞둔 ‘제트팩’의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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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8 06:50:26
- 수정2015-11-28 07:25:14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처럼 소형 로켓처럼 보이는 장치가 사람을 태운 채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뉴질랜드의 항공 업체가 제작해 곧 정식 출시를 앞둔 1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인데요.
다음 달 초 중국에서 개최되는 공식 공개 행사를 앞두고 실전에 가까운 시험 비행을 펼친 제트팩!
최대 120킬로그램의 중량을 싣고서 최고 고도 1킬로미터까지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최대 45분간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 덕분에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두바이의 방재 당국이 화재 진압 등을 목적으로 해당 제트팩을 미리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슈퍼 영웅처럼 하늘을 나는 소방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뉴질랜드의 항공 업체가 제작해 곧 정식 출시를 앞둔 1인용 비행장치 '제트팩'인데요.
다음 달 초 중국에서 개최되는 공식 공개 행사를 앞두고 실전에 가까운 시험 비행을 펼친 제트팩!
최대 120킬로그램의 중량을 싣고서 최고 고도 1킬로미터까지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최대 45분간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 덕분에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두바이의 방재 당국이 화재 진압 등을 목적으로 해당 제트팩을 미리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슈퍼 영웅처럼 하늘을 나는 소방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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