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진석 기자 등 ‘올해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15.12.11 (19:23)
수정 2015.12.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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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요진단'의 김진석 앵커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앵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KBS의 <광복 70년 특집-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가 기획보도부문 본상을, <서울 모 공립고 교사들, 동료 여교사·학생 성범죄> 단독보도가 뉴스부문 특별상을, KBS 청주방송총국의 <구제역 물백신 고발> 연속 단독보도가 지역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또 KBS의 <광복 70년 특집-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가 기획보도부문 본상을, <서울 모 공립고 교사들, 동료 여교사·학생 성범죄> 단독보도가 뉴스부문 특별상을, KBS 청주방송총국의 <구제역 물백신 고발> 연속 단독보도가 지역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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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김진석 기자 등 ‘올해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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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1 19:24:58
- 수정2015-12-11 22:11:35
KBS '일요진단'의 김진석 앵커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앵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KBS의 <광복 70년 특집-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가 기획보도부문 본상을, <서울 모 공립고 교사들, 동료 여교사·학생 성범죄> 단독보도가 뉴스부문 특별상을, KBS 청주방송총국의 <구제역 물백신 고발> 연속 단독보도가 지역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또 KBS의 <광복 70년 특집-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가 기획보도부문 본상을, <서울 모 공립고 교사들, 동료 여교사·학생 성범죄> 단독보도가 뉴스부문 특별상을, KBS 청주방송총국의 <구제역 물백신 고발> 연속 단독보도가 지역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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