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12.12 (06:59) 수정 2015.12.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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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당국 회담 오늘 속개…“이견 좁히지 못해”

현 정부 들어 처음 열린 남북 당국간 회담이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회담은 오늘 오전 속개됩니다.

대형 빌딩 불, 290여 명 대피…자유로 교통사고 4명 숨져

어젯밤 경기도 성남의 한 12층 대형 건물에서 불이나 2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자유로를 달리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불이 나 4명이 숨졌습니다.

‘농약 음료수’ 80대 할머니 무기징역

농약이 든 음료수를 마신 할머니 2명이 숨진 경북 상주 '농약 음료수' 사건의 국민참여재판에서 피고인 80대 할머니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안철수 내일 거취 표명…“탈당 가닥”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탈당하는 쪽으로 가닥으로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 탈당 도미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 맑고 포근한 주말

토요일인 오늘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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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당국 회담 오늘 속개…“이견 좁히지 못해”

현 정부 들어 처음 열린 남북 당국간 회담이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회담은 오늘 오전 속개됩니다.

대형 빌딩 불, 290여 명 대피…자유로 교통사고 4명 숨져

어젯밤 경기도 성남의 한 12층 대형 건물에서 불이나 2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자유로를 달리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불이 나 4명이 숨졌습니다.

‘농약 음료수’ 80대 할머니 무기징역

농약이 든 음료수를 마신 할머니 2명이 숨진 경북 상주 '농약 음료수' 사건의 국민참여재판에서 피고인 80대 할머니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안철수 내일 거취 표명…“탈당 가닥”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탈당하는 쪽으로 가닥으로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 탈당 도미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 맑고 포근한 주말

토요일인 오늘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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