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고려대 꺾고 농구대잔치 3년 연속 우승
입력 2015.12.28 (21:54)
수정 2015.12.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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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상무가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변기훈의 막판 3점슛을 앞세워 고려대를 꺾고 3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리포트>
상무의 변기훈은 종료 1분30초 전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종료 1.9초 전 역시 3점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상무는 고려대를 64대 61로 이겼습니다.
데얀, K리그 복귀…FC서울과 2년 계약
프로축구 K리그 득점왕 출신 데얀이 2년 만에 서울로 복귀합니다.
서울 구단은 데얀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환, 한국 바둑대상 최우수기사 수상
박정환 9단이 바둑 기자단과 네티즌 투표에서 52.8%를 득표해 생애 두번째로 한국 바둑대상 최우수 기사상을 차지했습니다.
상무가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변기훈의 막판 3점슛을 앞세워 고려대를 꺾고 3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리포트>
상무의 변기훈은 종료 1분30초 전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종료 1.9초 전 역시 3점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상무는 고려대를 64대 6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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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고려대 꺾고 농구대잔치 3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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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2-28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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