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다연장 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
입력 2016.02.05 (12:05)
수정 2016.02.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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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군이 실전 배치한 다연장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을 지난 3일 실시했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군의 도발을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천무의 사격 시스템 중 정밀 타격이 가능한 고폭탄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무는 우리 군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대 사거리 80km인 다연장 로켓으로, 2년여의 시험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배치됐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군의 도발을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천무의 사격 시스템 중 정밀 타격이 가능한 고폭탄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무는 우리 군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대 사거리 80km인 다연장 로켓으로, 2년여의 시험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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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다연장 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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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2:06:39
- 수정2016-02-05 13:01:21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군이 실전 배치한 다연장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을 지난 3일 실시했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군의 도발을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천무의 사격 시스템 중 정밀 타격이 가능한 고폭탄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무는 우리 군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대 사거리 80km인 다연장 로켓으로, 2년여의 시험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배치됐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군의 도발을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천무의 사격 시스템 중 정밀 타격이 가능한 고폭탄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무는 우리 군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대 사거리 80km인 다연장 로켓으로, 2년여의 시험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야전부대에 실전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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