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포스팅 상한선 제도 도입 1년 유예
입력 2016.04.28 (21:54)
수정 2016.04.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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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안한 포스팅 금액 800만달러 상한선 제한 논의가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다음달 15일 만료 예정이던 한·미 선수 계약 협정을 내년 3월 1일까지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까지 포스팅 시스템 등 선수 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기존 협정에 따라 진행하게 됐습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다음달 15일 만료 예정이던 한·미 선수 계약 협정을 내년 3월 1일까지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까지 포스팅 시스템 등 선수 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기존 협정에 따라 진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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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포스팅 상한선 제도 도입 1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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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8 21:55:38
- 수정2016-04-28 22:07:41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안한 포스팅 금액 800만달러 상한선 제한 논의가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다음달 15일 만료 예정이던 한·미 선수 계약 협정을 내년 3월 1일까지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까지 포스팅 시스템 등 선수 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기존 협정에 따라 진행하게 됐습니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다음달 15일 만료 예정이던 한·미 선수 계약 협정을 내년 3월 1일까지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1일까지 포스팅 시스템 등 선수 계약과 관련한 업무를 기존 협정에 따라 진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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