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현우 前 옥시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6.05.11 (21:10)
수정 2016.05.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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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당시 제품 개발을 주도한 옥시연구소의 전 연구소장 김 모 씨, 전 선임연구원 최 모 씨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또 다른 유해성분인 PGH를 쓴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만든 업체 대표 오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당시 제품 개발을 주도한 옥시연구소의 전 연구소장 김 모 씨, 전 선임연구원 최 모 씨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또 다른 유해성분인 PGH를 쓴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만든 업체 대표 오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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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신현우 前 옥시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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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21:10:52
- 수정2016-05-11 21:39:58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당시 제품 개발을 주도한 옥시연구소의 전 연구소장 김 모 씨, 전 선임연구원 최 모 씨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또 다른 유해성분인 PGH를 쓴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만든 업체 대표 오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당시 제품 개발을 주도한 옥시연구소의 전 연구소장 김 모 씨, 전 선임연구원 최 모 씨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또 다른 유해성분인 PGH를 쓴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만든 업체 대표 오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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