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5.17 (18:59) 수정 2016.05.17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軍 “2023년까지 병역 특례 폐지 추진”

산업기능요원이나 의경 등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병역 특례제도가 2023년부터 폐지될 전망입니다. 병력 부족 때문인데, 이공계를 중심으로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탈취제 등 7개 제품 ‘퇴출’…“금지 물질 사용”

탈취제와 세정제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7개 제품이 적발돼 판매 중단됐습니다. 옥시 등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금지 물질이 검출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英 맨부커상 수상

소설가 한강 씨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 맨부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검찰,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수사 착수

가수 조영남 씨의 그림을 무명 화가가 대신 그렸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작 그림이 조 씨 작품인 것처럼 판매됐는지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6-05-17 18:11:33
    • 수정2016-05-17 19:54:36
    뉴스 7
軍 “2023년까지 병역 특례 폐지 추진”

산업기능요원이나 의경 등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병역 특례제도가 2023년부터 폐지될 전망입니다. 병력 부족 때문인데, 이공계를 중심으로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탈취제 등 7개 제품 ‘퇴출’…“금지 물질 사용”

탈취제와 세정제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7개 제품이 적발돼 판매 중단됐습니다. 옥시 등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금지 물질이 검출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英 맨부커상 수상

소설가 한강 씨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 맨부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검찰, 조영남 그림 ‘대작’ 의혹 수사 착수

가수 조영남 씨의 그림을 무명 화가가 대신 그렸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작 그림이 조 씨 작품인 것처럼 판매됐는지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