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도 마시고 버스도 타고’…신나는 브뤼셀 관광
입력 2016.05.20 (12:49)
수정 2016.05.20 (1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최근 테러가 잇따랏던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선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버스를 탄 채 맥주를 마시며 브뤼셀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1960년대 만들어진 이 빈티지 버스를 타고 뭔가 특별한 벨기에 시내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밀러(안내원) : "브뤼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저 같은 브뤼셀 사람이 직접 특별한 투어를 제안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브뤼셀 출신 안내원과 함께 맥주 양조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맥주를 마시며 버스로 구경을 다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대부분 외국에서 온 손님들로 버스 안이 꽉 차있습니다.
관광은 브뤼셀 시내 명소 곳곳과 브뤼셀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을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버스로 관광을 하고 있고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니 좀 더 마셔도 괜찮죠."
브뤼셀 관광의 마지막 여정은 시중에선 맛볼 수 없는 맥주를 맥주 박물관에서 시음하는 겁니다.
최근 테러가 잇따랏던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선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버스를 탄 채 맥주를 마시며 브뤼셀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1960년대 만들어진 이 빈티지 버스를 타고 뭔가 특별한 벨기에 시내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밀러(안내원) : "브뤼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저 같은 브뤼셀 사람이 직접 특별한 투어를 제안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브뤼셀 출신 안내원과 함께 맥주 양조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맥주를 마시며 버스로 구경을 다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대부분 외국에서 온 손님들로 버스 안이 꽉 차있습니다.
관광은 브뤼셀 시내 명소 곳곳과 브뤼셀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을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버스로 관광을 하고 있고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니 좀 더 마셔도 괜찮죠."
브뤼셀 관광의 마지막 여정은 시중에선 맛볼 수 없는 맥주를 맥주 박물관에서 시음하는 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맥주도 마시고 버스도 타고’…신나는 브뤼셀 관광
-
- 입력 2016-05-20 12:51:16
- 수정2016-05-20 13:11:24
<앵커 멘트>
최근 테러가 잇따랏던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선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버스를 탄 채 맥주를 마시며 브뤼셀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1960년대 만들어진 이 빈티지 버스를 타고 뭔가 특별한 벨기에 시내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밀러(안내원) : "브뤼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저 같은 브뤼셀 사람이 직접 특별한 투어를 제안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브뤼셀 출신 안내원과 함께 맥주 양조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맥주를 마시며 버스로 구경을 다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대부분 외국에서 온 손님들로 버스 안이 꽉 차있습니다.
관광은 브뤼셀 시내 명소 곳곳과 브뤼셀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을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버스로 관광을 하고 있고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니 좀 더 마셔도 괜찮죠."
브뤼셀 관광의 마지막 여정은 시중에선 맛볼 수 없는 맥주를 맥주 박물관에서 시음하는 겁니다.
최근 테러가 잇따랏던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선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버스를 탄 채 맥주를 마시며 브뤼셀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1960년대 만들어진 이 빈티지 버스를 타고 뭔가 특별한 벨기에 시내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밀러(안내원) : "브뤼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저 같은 브뤼셀 사람이 직접 특별한 투어를 제안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브뤼셀 출신 안내원과 함께 맥주 양조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는 맥주를 마시며 버스로 구경을 다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대부분 외국에서 온 손님들로 버스 안이 꽉 차있습니다.
관광은 브뤼셀 시내 명소 곳곳과 브뤼셀에 있는 맥주 양조장들을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버스로 관광을 하고 있고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니 좀 더 마셔도 괜찮죠."
브뤼셀 관광의 마지막 여정은 시중에선 맛볼 수 없는 맥주를 맥주 박물관에서 시음하는 겁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