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단독동영상] 박보검이 직접 부른 ‘구르미’ OST 최초 공개
입력 2016.10.10 (07:30)
수정 2016.10.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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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치열 씨를 포함해 정상급 가수들로 이뤄진 OST 가창자 명단에 배우 박보검 씨가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보검 씨의 OST, 미리 들어보시죠.
<리포트>
촬영 틈틈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박보검 씨.
지난주 목요일, 약 4시간에 걸쳐 녹음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노래는 발라드 곡이고 박보검 씨가 너무 잘 표현할만한 라인들로 구성이 됐고요. 가사 내용은 ‘이영’이 ‘라온’이에게 하는 얘기..."
애초에 박보검 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실제 박보검 씨의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안정된 가창력 뿐 아니라 애절한 감정 표현이 훌륭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연기자분이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에 대한 표현은 너무나. 제가 디렉션을 특별히 안 주더라도 그 표현이 쑥쑥쑥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단 한 번에 음악감독을 사로잡은 배우로서의 표현이 놀라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박보검 노래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박보검 씨가 부른 이번 OST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황치열 씨를 포함해 정상급 가수들로 이뤄진 OST 가창자 명단에 배우 박보검 씨가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보검 씨의 OST, 미리 들어보시죠.
<리포트>
촬영 틈틈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박보검 씨.
지난주 목요일, 약 4시간에 걸쳐 녹음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노래는 발라드 곡이고 박보검 씨가 너무 잘 표현할만한 라인들로 구성이 됐고요. 가사 내용은 ‘이영’이 ‘라온’이에게 하는 얘기..."
애초에 박보검 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실제 박보검 씨의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안정된 가창력 뿐 아니라 애절한 감정 표현이 훌륭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연기자분이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에 대한 표현은 너무나. 제가 디렉션을 특별히 안 주더라도 그 표현이 쑥쑥쑥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단 한 번에 음악감독을 사로잡은 배우로서의 표현이 놀라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박보검 노래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박보검 씨가 부른 이번 OST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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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단독동영상] 박보검이 직접 부른 ‘구르미’ OST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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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07:33:10
- 수정2016-10-10 13:08:24

<앵커 멘트>
황치열 씨를 포함해 정상급 가수들로 이뤄진 OST 가창자 명단에 배우 박보검 씨가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보검 씨의 OST, 미리 들어보시죠.
<리포트>
촬영 틈틈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박보검 씨.
지난주 목요일, 약 4시간에 걸쳐 녹음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노래는 발라드 곡이고 박보검 씨가 너무 잘 표현할만한 라인들로 구성이 됐고요. 가사 내용은 ‘이영’이 ‘라온’이에게 하는 얘기..."
애초에 박보검 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실제 박보검 씨의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안정된 가창력 뿐 아니라 애절한 감정 표현이 훌륭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연기자분이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에 대한 표현은 너무나. 제가 디렉션을 특별히 안 주더라도 그 표현이 쑥쑥쑥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단 한 번에 음악감독을 사로잡은 배우로서의 표현이 놀라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박보검 노래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박보검 씨가 부른 이번 OST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황치열 씨를 포함해 정상급 가수들로 이뤄진 OST 가창자 명단에 배우 박보검 씨가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보검 씨의 OST, 미리 들어보시죠.
<리포트>
촬영 틈틈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박보검 씨.
지난주 목요일, 약 4시간에 걸쳐 녹음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노래는 발라드 곡이고 박보검 씨가 너무 잘 표현할만한 라인들로 구성이 됐고요. 가사 내용은 ‘이영’이 ‘라온’이에게 하는 얘기..."
애초에 박보검 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실제 박보검 씨의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안정된 가창력 뿐 아니라 애절한 감정 표현이 훌륭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강동윤 (‘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 : "연기자분이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에 대한 표현은 너무나. 제가 디렉션을 특별히 안 주더라도 그 표현이 쑥쑥쑥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단 한 번에 음악감독을 사로잡은 배우로서의 표현이 놀라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박보검 노래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박보검 씨가 부른 이번 OST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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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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