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멕시코의 납치전문 갱단 더 세븐이 검경 합동단속반의 급습으로 소탕됐습니다.
전직 경찰과 정보기관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더 세븐은 검거 당시에도 두 사람을 납치하고 있었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만 11명을 납치해 3500만달러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직 경찰과 정보기관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더 세븐은 검거 당시에도 두 사람을 납치하고 있었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만 11명을 납치해 3500만달러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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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납치 전문 갱단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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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7-13 06:00:00
⊙앵커: 멕시코의 납치전문 갱단 더 세븐이 검경 합동단속반의 급습으로 소탕됐습니다.
전직 경찰과 정보기관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더 세븐은 검거 당시에도 두 사람을 납치하고 있었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만 11명을 납치해 3500만달러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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