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소시지, 너 꼭 먹고 말거야”
입력 2017.02.07 (20:48)
수정 2017.02.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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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눈앞에 있는데..."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소시지를 앞에 두고 군침만 흘리는 견공! '잡힐 듯 말듯' 아무리해도 소시지는 잡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기술자가 반려견 훈련을 위해 원격 조종 로봇을 제작해 반려견에 입혀봤는데요.
'당근과 채찍'이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은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반려견 성질만 나빠질 수 있겠네요.
소시지를 앞에 두고 군침만 흘리는 견공! '잡힐 듯 말듯' 아무리해도 소시지는 잡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기술자가 반려견 훈련을 위해 원격 조종 로봇을 제작해 반려견에 입혀봤는데요.
'당근과 채찍'이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은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반려견 성질만 나빠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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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소시지, 너 꼭 먹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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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20:50:32
- 수정2017-02-07 2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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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눈앞에 있는데..."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소시지를 앞에 두고 군침만 흘리는 견공! '잡힐 듯 말듯' 아무리해도 소시지는 잡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기술자가 반려견 훈련을 위해 원격 조종 로봇을 제작해 반려견에 입혀봤는데요.
'당근과 채찍'이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은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반려견 성질만 나빠질 수 있겠네요.
소시지를 앞에 두고 군침만 흘리는 견공! '잡힐 듯 말듯' 아무리해도 소시지는 잡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기술자가 반려견 훈련을 위해 원격 조종 로봇을 제작해 반려견에 입혀봤는데요.
'당근과 채찍'이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은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반려견 성질만 나빠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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