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10개월 된 아기를 ‘택배’로 보내
입력 2017.04.03 (20:34)
수정 2017.04.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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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0개월된 아이를 택배로 보내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지난주 일어난 일인데요.
아이의 엄마가 아빠에게 아이를 택배로 보냈지만, 아빠가 받기를 거부했고, 엄마 역시 되돌려 받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아이는 영아보호소로 옮겨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홧김에 아이를 유기한 것인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지난주 일어난 일인데요.
아이의 엄마가 아빠에게 아이를 택배로 보냈지만, 아빠가 받기를 거부했고, 엄마 역시 되돌려 받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아이는 영아보호소로 옮겨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홧김에 아이를 유기한 것인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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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10개월 된 아기를 ‘택배’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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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20:29:40
- 수정2017-04-03 20:39:49
중국에서 10개월된 아이를 택배로 보내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지난주 일어난 일인데요.
아이의 엄마가 아빠에게 아이를 택배로 보냈지만, 아빠가 받기를 거부했고, 엄마 역시 되돌려 받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아이는 영아보호소로 옮겨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홧김에 아이를 유기한 것인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다롄에서 지난주 일어난 일인데요.
아이의 엄마가 아빠에게 아이를 택배로 보냈지만, 아빠가 받기를 거부했고, 엄마 역시 되돌려 받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아이는 영아보호소로 옮겨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홧김에 아이를 유기한 것인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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