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한미 FTA 재검토 시사…정부 촉각
입력 2017.04.18 (23:32)
수정 2017.04.18 (2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 일정 마지막날인 오늘 한미 FTA가 양국 교역에 기여했지만, 동시에 미국의 무역적자도 늘었다며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재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펜스, 한미 FTA 재검토 시사…정부 촉각
-
- 입력 2017-04-18 23:33:40
- 수정2017-04-18 23:41:05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 일정 마지막날인 오늘 한미 FTA가 양국 교역에 기여했지만, 동시에 미국의 무역적자도 늘었다며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재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