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실험 전문가들 “北 풍계리 서쪽 갱도서 높은 수준 활동”
입력 2017.12.12 (12:12)
수정 2017.1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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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서쪽 갱도 입구에서 터널 굴착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의 핵실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고, 서쪽 갱도 입구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8노스 기고문에서도 그동안 한 번도 핵실험이 실시되지 않았던 서쪽 갱도 지역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고, 서쪽 갱도 입구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8노스 기고문에서도 그동안 한 번도 핵실험이 실시되지 않았던 서쪽 갱도 지역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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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핵실험 전문가들 “北 풍계리 서쪽 갱도서 높은 수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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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12:13:41
- 수정2017-12-12 12:21:09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서쪽 갱도 입구에서 터널 굴착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의 핵실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고, 서쪽 갱도 입구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8노스 기고문에서도 그동안 한 번도 핵실험이 실시되지 않았던 서쪽 갱도 지역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고, 서쪽 갱도 입구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8노스 기고문에서도 그동안 한 번도 핵실험이 실시되지 않았던 서쪽 갱도 지역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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