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수도권 첫 발령
입력 2017.12.30 (07:10)
수정 2017.12.30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수도권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환경부는 서울·인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오늘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지역내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하고 시·도 내 공공기관 사업장과 공사장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실시합니다.
환경부는 서울·인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오늘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지역내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하고 시·도 내 공공기관 사업장과 공사장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실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수도권 첫 발령
-
- 입력 2017-12-30 07:16:33
- 수정2017-12-30 07:32:04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수도권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환경부는 서울·인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오늘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지역내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하고 시·도 내 공공기관 사업장과 공사장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실시합니다.
환경부는 서울·인천,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오늘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지역내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하고 시·도 내 공공기관 사업장과 공사장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실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