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7.12.30 (07:17)
수정 2017.12.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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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 2년 만에 체포된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15년 5월 노동절 집회와 11월 민중 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 생활을 하던 이 총장은 지난 18일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27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15년 5월 노동절 집회와 11월 민중 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 생활을 하던 이 총장은 지난 18일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27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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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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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30 07:23:22
- 수정2017-12-30 07:34:20

불법·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 2년 만에 체포된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15년 5월 노동절 집회와 11월 민중 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 생활을 하던 이 총장은 지난 18일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27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015년 5월 노동절 집회와 11월 민중 총궐기 집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 생활을 하던 이 총장은 지난 18일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27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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