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하늘 나는 ‘소방 로봇’ 개발
입력 2018.05.31 (20:33)
수정 2018.05.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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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하늘을 날아 불을 끄는 '소방 로봇'이 개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어제 공개한 약 3미터 길이의 소방 로봇은 노즐에서 아래로 물을 분사하며 생기는 분사력으로 공중에 부양하는데요.
로봇 끝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원격으로 화재 현장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모의 실험에서 간이 건물의 창문을 통과해 1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는데요.
연구진은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 발생 시 소방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어제 공개한 약 3미터 길이의 소방 로봇은 노즐에서 아래로 물을 분사하며 생기는 분사력으로 공중에 부양하는데요.
로봇 끝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원격으로 화재 현장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모의 실험에서 간이 건물의 창문을 통과해 1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는데요.
연구진은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 발생 시 소방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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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31 20:21:32
- 수정2018-05-31 20:40:09
일본에서 하늘을 날아 불을 끄는 '소방 로봇'이 개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어제 공개한 약 3미터 길이의 소방 로봇은 노즐에서 아래로 물을 분사하며 생기는 분사력으로 공중에 부양하는데요.
로봇 끝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원격으로 화재 현장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모의 실험에서 간이 건물의 창문을 통과해 1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는데요.
연구진은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 발생 시 소방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어제 공개한 약 3미터 길이의 소방 로봇은 노즐에서 아래로 물을 분사하며 생기는 분사력으로 공중에 부양하는데요.
로봇 끝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원격으로 화재 현장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모의 실험에서 간이 건물의 창문을 통과해 1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는데요.
연구진은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 발생 시 소방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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