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앵커 :
건설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울시 도봉구 미아2동 791번지 일원 등 전국 11군데 13만 3천 평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오늘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도시 영세민이 살고 있는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른바 달동네를 대상으로 지정되는 주거환경 개선지구는 모두 20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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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부 전국11개 주거환경 개선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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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5-19 21:00:00
박태남 앵커 :
건설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울시 도봉구 미아2동 791번지 일원 등 전국 11군데 13만 3천 평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오늘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도시 영세민이 살고 있는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이른바 달동네를 대상으로 지정되는 주거환경 개선지구는 모두 20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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