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일부 의약품에 메탄올이 함유돼 있는지를 검사한 한국 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부의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1살 이경웅씨가 어제 새벽 1시쯤 귀가도중 서울 역삼동 앞길에서 20대 청년 네댓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은 청부폭력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비자 보호원 연구원 이경웅씨 퇴근 길 집단구타 수사
-
- 입력 1992-06-01 21:00:00

박대석 앵커 :
일부 의약품에 메탄올이 함유돼 있는지를 검사한 한국 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부의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1살 이경웅씨가 어제 새벽 1시쯤 귀가도중 서울 역삼동 앞길에서 20대 청년 네댓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은 청부폭력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