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 아나운서 :
한국철강 안전사고로 부산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7살 전영관씨와 35살 최정인씨 등 2명이 오늘 오전 또 숨져서 한국철강 제강공장 유압파이프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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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압기 폭발로 4명사망한 한국철강 마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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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2-05 21:00:00
유정아 아나운서 :
한국철강 안전사고로 부산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7살 전영관씨와 35살 최정인씨 등 2명이 오늘 오전 또 숨져서 한국철강 제강공장 유압파이프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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