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방송사 카메라 취재부장관 신문사 사진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6년 전에 있었던 6.10 항쟁이 문민정부 탄생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당시 최루탄 가스를 마시면서 항쟁했던 각오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6.10 항쟁 때 목숨을 내놓고 취재하는 카메라와 사진 기자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언론이 그때의 자세로 신한국 건설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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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대통령 언론사 취재부장 사진부장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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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6-09 21:00:00
최동호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낮 방송사 카메라 취재부장관 신문사 사진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6년 전에 있었던 6.10 항쟁이 문민정부 탄생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당시 최루탄 가스를 마시면서 항쟁했던 각오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6.10 항쟁 때 목숨을 내놓고 취재하는 카메라와 사진 기자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언론이 그때의 자세로 신한국 건설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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