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민 앵커 :
국립공원 덕유산이 파괴되고 있다는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서, 스키장과 골프장 등 위락시설 개발업체인 주식회사 쌍방울은, 파괴된 현장에 2백만 그루의 나무심기에 나서는 등 환경개선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모두 2백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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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에 나무 2백만 그루 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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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5-21 21:00:00
공정민 앵커 :
국립공원 덕유산이 파괴되고 있다는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서, 스키장과 골프장 등 위락시설 개발업체인 주식회사 쌍방울은, 파괴된 현장에 2백만 그루의 나무심기에 나서는 등 환경개선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모두 2백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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