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경고발언을 한 것은 당연하다고 홍콩 프라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오늘 사설을 통해서 논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금까지 NPT서명시에 한 약속을 번복했기 때문에 협상이 뒤틀어지고 있는 반면에, 한국은 경수로 비용부담 팀스피리트 훈련취소 등, 이미 성의를 보일만금 보여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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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대통령, 대북 경고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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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3-30 21:00:00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경고발언을 한 것은 당연하다고 홍콩 프라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오늘 사설을 통해서 논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지금까지 NPT서명시에 한 약속을 번복했기 때문에 협상이 뒤틀어지고 있는 반면에, 한국은 경수로 비용부담 팀스피리트 훈련취소 등, 이미 성의를 보일만금 보여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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