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미국과 UN은, 르완다의 난민수용소에서 수천 명의 후트족 난민이 살해된데
대해 경악과 우려의 뜻을 표명하고 만행을 즉각 중지하도록 촉구하면서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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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UN, 르완다난민 학살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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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4-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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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미국과 UN은, 르완다의 난민수용소에서 수천 명의 후트족 난민이 살해된데
대해 경악과 우려의 뜻을 표명하고 만행을 즉각 중지하도록 촉구하면서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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