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대법원장, 신년사

입력 1999.01.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김종진 앵커 :

박준규 국회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서 국회도 국가 위기를 맞아서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국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관 대법원장은 국민은 법과 절차를 지키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의장. 대법원장, 신년사
    • 입력 1999-01-01 21:00:00
    뉴스 9

⊙ 김종진 앵커 :

박준규 국회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서 국회도 국가 위기를 맞아서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국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관 대법원장은 국민은 법과 절차를 지키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