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박준규 국회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서 국회도 국가 위기를 맞아서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국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관 대법원장은 국민은 법과 절차를 지키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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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대법원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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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1-01 21:00:00
⊙ 김종진 앵커 :
박준규 국회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서 국회도 국가 위기를 맞아서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같이 호흡하는 국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관 대법원장은 국민은 법과 절차를 지키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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