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美 비난
입력 2018.07.06 (12:03)
수정 2018.07.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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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미국을 향해 시대착오적인 대북 인권 놀음을 멈춰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북미 후속 대화 일정이 진행 중인데도 미국은 대북 인권 압박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이는 북한의 평화 노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북미 후속 대화 일정이 진행 중인데도 미국은 대북 인권 압박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이는 북한의 평화 노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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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끼리 “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美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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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2:05:19
- 수정2018-07-06 12:09:09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미국을 향해 시대착오적인 대북 인권 놀음을 멈춰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북미 후속 대화 일정이 진행 중인데도 미국은 대북 인권 압박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이는 북한의 평화 노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북미 후속 대화 일정이 진행 중인데도 미국은 대북 인권 압박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이는 북한의 평화 노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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