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킨타나 보고관, 北 류경식당 종업원들 만날 것”
입력 2018.07.06 (12:03)
수정 2018.07.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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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2016년 4월 집단 탈북한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을 이번주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 VOA가 보도했습니다.
VOA는 방한 중인 킨타나 보고관이 지난 4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여종업원을 북한으로 송환하는 문제에 대해 "종업원들의 의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는 방한 중인 킨타나 보고관이 지난 4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여종업원을 북한으로 송환하는 문제에 대해 "종업원들의 의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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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A “킨타나 보고관, 北 류경식당 종업원들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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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12:05:57
- 수정2018-07-06 12:09:33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2016년 4월 집단 탈북한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을 이번주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 VOA가 보도했습니다.
VOA는 방한 중인 킨타나 보고관이 지난 4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여종업원을 북한으로 송환하는 문제에 대해 "종업원들의 의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는 방한 중인 킨타나 보고관이 지난 4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여종업원을 북한으로 송환하는 문제에 대해 "종업원들의 의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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