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골든 리트리버 탄생 150주년, 361마리 한자리에…
입력 2018.07.25 (06:53)
수정 2018.07.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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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골든 리트리버 수백 마리가 고원지대 잔디밭으로 줄지어 모여듭니다.
이 곳은 골든 리트리버의 탄생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북부 '토미치' 마을입니다.
19세기 이 마을의 한 부동산 업자가 수영을 잘하는 사냥개로 골든 리트리버 견종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지는데요.
지난주 견종 탄생 150주년을 맞아 스코틀랜드의 골든 리트리버 클럽이 이 마을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 겁니다.
이날 반려가족과 함께 총 361마리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주최 측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골든 리트리버가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곳은 골든 리트리버의 탄생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북부 '토미치' 마을입니다.
19세기 이 마을의 한 부동산 업자가 수영을 잘하는 사냥개로 골든 리트리버 견종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지는데요.
지난주 견종 탄생 150주년을 맞아 스코틀랜드의 골든 리트리버 클럽이 이 마을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 겁니다.
이날 반려가족과 함께 총 361마리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주최 측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골든 리트리버가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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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골든 리트리버 탄생 150주년, 361마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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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06:57:41
- 수정2018-07-25 07:01:55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골든 리트리버 수백 마리가 고원지대 잔디밭으로 줄지어 모여듭니다.
이 곳은 골든 리트리버의 탄생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북부 '토미치' 마을입니다.
19세기 이 마을의 한 부동산 업자가 수영을 잘하는 사냥개로 골든 리트리버 견종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지는데요.
지난주 견종 탄생 150주년을 맞아 스코틀랜드의 골든 리트리버 클럽이 이 마을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 겁니다.
이날 반려가족과 함께 총 361마리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주최 측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골든 리트리버가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 곳은 골든 리트리버의 탄생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북부 '토미치' 마을입니다.
19세기 이 마을의 한 부동산 업자가 수영을 잘하는 사냥개로 골든 리트리버 견종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지는데요.
지난주 견종 탄생 150주년을 맞아 스코틀랜드의 골든 리트리버 클럽이 이 마을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 겁니다.
이날 반려가족과 함께 총 361마리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주최 측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골든 리트리버가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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