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러시아 ‘빨간 머리’ 축제
입력 2018.07.25 (06:53)
수정 2018.07.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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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곳마다 태양처럼 환한 풍선 장식과 붉은빛 머리의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
해마다 러시아 니즈니타길 시에서 개최되는 일명 '빨간 머리' 축제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전 세계 인구 중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은 최대 2%에 불과한데요.
그런 빨간 머리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고 서로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은 길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붉은색을 주제로 한 갖가지 행사를 즐긴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붉은빛 털을 가진 동물들도 축제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해마다 러시아 니즈니타길 시에서 개최되는 일명 '빨간 머리' 축제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전 세계 인구 중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은 최대 2%에 불과한데요.
그런 빨간 머리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고 서로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은 길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붉은색을 주제로 한 갖가지 행사를 즐긴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붉은빛 털을 가진 동물들도 축제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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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러시아 ‘빨간 머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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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06:58:50
- 수정2018-07-25 07:01:56

눈이 가는 곳마다 태양처럼 환한 풍선 장식과 붉은빛 머리의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
해마다 러시아 니즈니타길 시에서 개최되는 일명 '빨간 머리' 축제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전 세계 인구 중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은 최대 2%에 불과한데요.
그런 빨간 머리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고 서로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은 길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붉은색을 주제로 한 갖가지 행사를 즐긴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붉은빛 털을 가진 동물들도 축제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해마다 러시아 니즈니타길 시에서 개최되는 일명 '빨간 머리' 축제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전 세계 인구 중 '빨간 머리'를 가진 사람은 최대 2%에 불과한데요.
그런 빨간 머리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고 서로 우의를 다지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은 길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붉은색을 주제로 한 갖가지 행사를 즐긴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붉은빛 털을 가진 동물들도 축제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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