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모든 게 귀찮아~”…게으른 견공
입력 2018.09.04 (20:47)
수정 2018.09.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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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견공 한마리가 바닥에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데요.
하필 누운 자리가 자동문 한가운데입니다.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몸을 누르는데도 꿈쩍 않는 견공!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입니다.
마치 휴일을 맞은 우리들의 일상을 보는 것도 같죠?
태국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포착된 견공인데요.
저러다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누구라도 가서 말려야할 것 같네요.
하필 누운 자리가 자동문 한가운데입니다.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몸을 누르는데도 꿈쩍 않는 견공!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입니다.
마치 휴일을 맞은 우리들의 일상을 보는 것도 같죠?
태국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포착된 견공인데요.
저러다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누구라도 가서 말려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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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모든 게 귀찮아~”…게으른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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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20:59:30
- 수정2018-09-04 21:02:05
나른한 오후, 견공 한마리가 바닥에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데요.
하필 누운 자리가 자동문 한가운데입니다.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몸을 누르는데도 꿈쩍 않는 견공!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입니다.
마치 휴일을 맞은 우리들의 일상을 보는 것도 같죠?
태국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포착된 견공인데요.
저러다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누구라도 가서 말려야할 것 같네요.
하필 누운 자리가 자동문 한가운데입니다.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몸을 누르는데도 꿈쩍 않는 견공!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입니다.
마치 휴일을 맞은 우리들의 일상을 보는 것도 같죠?
태국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포착된 견공인데요.
저러다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누구라도 가서 말려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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