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 관계자,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

입력 2019.03.26 (21:46) 수정 2019.03.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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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구단 직원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나 KBO가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NC 구단은 전 운영팀 직원이 지난 시즌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구단 관계자는 불법은 물론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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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구단 관계자,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
    • 입력 2019-03-26 21:47:52
    • 수정2019-03-26 2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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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구단 직원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나 KBO가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NC 구단은 전 운영팀 직원이 지난 시즌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구단 관계자는 불법은 물론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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