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실내 스카이다이빙 세계 챔피언십 결승전
입력 2019.04.24 (10:53)
수정 2019.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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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대신 강한 바람이 부는 '윈드터널' 속에 몸을 맡기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프랑스의 북부도시 릴에서 국제항공연맹이 주최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고수들이 개인 또는 4명, 8명으로 팀을 이뤄 윈드터널에서 45초 동안 다양한 대형을 이루는 포메이션 점프 등 화려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프랑스의 북부도시 릴에서 국제항공연맹이 주최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고수들이 개인 또는 4명, 8명으로 팀을 이뤄 윈드터널에서 45초 동안 다양한 대형을 이루는 포메이션 점프 등 화려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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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실내 스카이다이빙 세계 챔피언십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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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4 10:53:53
- 수정2019-04-24 11:02:23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대신 강한 바람이 부는 '윈드터널' 속에 몸을 맡기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프랑스의 북부도시 릴에서 국제항공연맹이 주최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고수들이 개인 또는 4명, 8명으로 팀을 이뤄 윈드터널에서 45초 동안 다양한 대형을 이루는 포메이션 점프 등 화려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프랑스의 북부도시 릴에서 국제항공연맹이 주최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모인 고수들이 개인 또는 4명, 8명으로 팀을 이뤄 윈드터널에서 45초 동안 다양한 대형을 이루는 포메이션 점프 등 화려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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