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계체전 개막…14일까지 열전
입력 2020.02.11 (21:56)
수정 2020.02.1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동계 스포츠 대축제,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도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 첫날 스노보드 등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동계 체전에는 7개 종목, 9백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도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 첫날 스노보드 등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동계 체전에는 7개 종목, 9백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애인 동계체전 개막…14일까지 열전
-
- 입력 2020-02-11 21:57:23
- 수정2020-02-11 22:06:18
장애인 동계 스포츠 대축제,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도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 첫날 스노보드 등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동계 체전에는 7개 종목, 9백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도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 첫날 스노보드 등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동계 체전에는 7개 종목, 9백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