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점’ 폭발, LG의 100점 공격농구 드디어 시작?

입력 2020.10.24 (21:42) 수정 2020.10.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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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100점 이상을 넣겠다는 조성원 감독의 다짐대로 남자프로농구 LG가 삼성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농구를 선보였습니다.

LG의 김시래의 깨끗한 석점이 터집니다.

김시래, 또 다시 드리블로 수비를 완전히 재치고 석점!

이번엔 가로채기에 이은 쏜살같은 속공 플레이로 시원한 득점까지!

LG의 공격 오늘 무섭습니다.

LG 무려 105점을 뽑아내는 공격 농구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전주에선 모비스가 석 점슛 13개를쏟아 넣으며 KCC를 31점차로 크게 이기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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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점’ 폭발, LG의 100점 공격농구 드디어 시작?
    • 입력 2020-10-24 21:42:22
    • 수정2020-10-24 2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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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100점 이상을 넣겠다는 조성원 감독의 다짐대로 남자프로농구 LG가 삼성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농구를 선보였습니다.

LG의 김시래의 깨끗한 석점이 터집니다.

김시래, 또 다시 드리블로 수비를 완전히 재치고 석점!

이번엔 가로채기에 이은 쏜살같은 속공 플레이로 시원한 득점까지!

LG의 공격 오늘 무섭습니다.

LG 무려 105점을 뽑아내는 공격 농구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전주에선 모비스가 석 점슛 13개를쏟아 넣으며 KCC를 31점차로 크게 이기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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