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박정인, ACL에서 프로 데뷔 골
입력 2020.12.03 (21:53)
수정 2020.12.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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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16강을 확정한 울산이 박정인의 프로데뷔 첫 골을 앞세워 최강희 감독의 중국 상하이 선화를 크게 이겼습니다.
전반 3분 만에 울산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2000년생 젊은 피, 박정인의 기습 중거리 골.
K리그 2년 차 박정인이 프로 데뷔 골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이렇게 기록하네요.
주전들의 휴식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에겐 기회였겠죠?
24분엔 이상헌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 골 차로 쫓긴 후반엔 두 골을 더 추가해 울산은 신바람 5연승을 기록했고,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는 탈락했습니다.
전반 3분 만에 울산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2000년생 젊은 피, 박정인의 기습 중거리 골.
K리그 2년 차 박정인이 프로 데뷔 골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이렇게 기록하네요.
주전들의 휴식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에겐 기회였겠죠?
24분엔 이상헌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 골 차로 쫓긴 후반엔 두 골을 더 추가해 울산은 신바람 5연승을 기록했고,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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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박정인, ACL에서 프로 데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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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53:24
- 수정2020-12-03 22:01:31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16강을 확정한 울산이 박정인의 프로데뷔 첫 골을 앞세워 최강희 감독의 중국 상하이 선화를 크게 이겼습니다.
전반 3분 만에 울산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2000년생 젊은 피, 박정인의 기습 중거리 골.
K리그 2년 차 박정인이 프로 데뷔 골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이렇게 기록하네요.
주전들의 휴식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에겐 기회였겠죠?
24분엔 이상헌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 골 차로 쫓긴 후반엔 두 골을 더 추가해 울산은 신바람 5연승을 기록했고,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는 탈락했습니다.
전반 3분 만에 울산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2000년생 젊은 피, 박정인의 기습 중거리 골.
K리그 2년 차 박정인이 프로 데뷔 골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이렇게 기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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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엔 이상헌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 골 차로 쫓긴 후반엔 두 골을 더 추가해 울산은 신바람 5연승을 기록했고,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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