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서 고병원성 AI…농장 발생 네 번째

입력 2020.12.07 (21:47) 수정 2020.12.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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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건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 이후 네 번째입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19만여 마리와 반경 3킬로미터 이내 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고, 오는 9일 5시까지 경기도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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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서 고병원성 AI…농장 발생 네 번째
    • 입력 2020-12-07 21:47:16
    • 수정2020-12-07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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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건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 이후 네 번째입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닭 19만여 마리와 반경 3킬로미터 이내 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고, 오는 9일 5시까지 경기도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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