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규모·분산’ 2차 집회…경찰 “불법”
입력 2021.07.30 (21:45)
수정 2021.07.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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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지난 23일에 이어 오늘(30일) 또다시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에서 고객센터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도 천여 명이 참여한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도 천여 명이 참여한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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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소규모·분산’ 2차 집회…경찰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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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21:45:05
- 수정2021-07-30 21:53:26
민주노총이 지난 23일에 이어 오늘(30일) 또다시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에서 고객센터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도 천여 명이 참여한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오늘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도 천여 명이 참여한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집회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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