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미국 최고령 할머니의 115번째 생일 날

입력 2022.11.11 (10:55) 수정 2022.1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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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 살고 있는 베시 헨드릭스 할머니의 115번 째 생일 날!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베시 할머니의 큰 딸 조안 씨도 90세로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그녀는 아직 엄마와 함께 살아있다는 사실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1907년에 태어나 교사로 평생을 일했던 베시 할머니는 두 번의 세계 대전과 대공황 겪었고 그리고 타이타닉 호의 침몰도 뚜렷이 기억에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미국 내 최고령자이자 세계에서 10번째 최고령자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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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11-11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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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 살고 있는 베시 헨드릭스 할머니의 115번 째 생일 날!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베시 할머니의 큰 딸 조안 씨도 90세로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그녀는 아직 엄마와 함께 살아있다는 사실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1907년에 태어나 교사로 평생을 일했던 베시 할머니는 두 번의 세계 대전과 대공황 겪었고 그리고 타이타닉 호의 침몰도 뚜렷이 기억에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미국 내 최고령자이자 세계에서 10번째 최고령자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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