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형 ‘농업’ 비자 필요…농촌 인력난 해소”

입력 2023.03.30 (07:45) 수정 2023.03.30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특화형 '농업' 비자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 브리핑'을 통해 현재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도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농촌 인구 부족과 인력난을 풀기 위해 지자체가 일정 조건을 갖춘 농업 부문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비자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역특화형 ‘농업’ 비자 필요…농촌 인력난 해소”
    • 입력 2023-03-30 07:45:26
    • 수정2023-03-30 08:09:10
    뉴스광장(전주)
지역특화형 '농업' 비자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 브리핑'을 통해 현재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도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농촌 인구 부족과 인력난을 풀기 위해 지자체가 일정 조건을 갖춘 농업 부문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비자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