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택시요금 인상 논의 위한 토론회 개최
입력 2023.03.30 (21:49)
수정 2023.03.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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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택시요금 인상 폭을 놓고 광주시와 택시업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와 교통단체,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여해 택시요금 인상에 관해 논의하는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 3백원에서 4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이 4천 6백원 안을 고수하며 인상안이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와 교통단체,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여해 택시요금 인상에 관해 논의하는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 3백원에서 4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이 4천 6백원 안을 고수하며 인상안이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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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택시요금 인상 논의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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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49:58
- 수정2023-03-30 21:53:45
광주 택시요금 인상 폭을 놓고 광주시와 택시업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와 교통단체,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여해 택시요금 인상에 관해 논의하는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 3백원에서 4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이 4천 6백원 안을 고수하며 인상안이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와 교통단체, 시민단체 등 50명이 참여해 택시요금 인상에 관해 논의하는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 3백원에서 4천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택시업계 측이 4천 6백원 안을 고수하며 인상안이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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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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