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연이어 중국 방문…“두 달 전 추진”
입력 2023.06.15 (06:13)
수정 2023.06.1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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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이 지난 12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이어, 오늘 7명이 추가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중국을 방문 중인 김태년·홍익표 의원 등 5명이 중국 외교부 방문 등 일정을 마무리하고 모레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 도종환 의원 등 7명도 오늘 중국을 방문해 정부와 민간단체 인사 등을 만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두 달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 분위기를 살펴보고 중국의 혁신 기술 등을 시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중국을 방문 중인 김태년·홍익표 의원 등 5명이 중국 외교부 방문 등 일정을 마무리하고 모레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 도종환 의원 등 7명도 오늘 중국을 방문해 정부와 민간단체 인사 등을 만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두 달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 분위기를 살펴보고 중국의 혁신 기술 등을 시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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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들 연이어 중국 방문…“두 달 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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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6:13:27
- 수정2023-06-15 06:21:17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이 지난 12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이어, 오늘 7명이 추가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중국을 방문 중인 김태년·홍익표 의원 등 5명이 중국 외교부 방문 등 일정을 마무리하고 모레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 도종환 의원 등 7명도 오늘 중국을 방문해 정부와 민간단체 인사 등을 만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두 달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 분위기를 살펴보고 중국의 혁신 기술 등을 시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중국을 방문 중인 김태년·홍익표 의원 등 5명이 중국 외교부 방문 등 일정을 마무리하고 모레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 도종환 의원 등 7명도 오늘 중국을 방문해 정부와 민간단체 인사 등을 만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두 달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 분위기를 살펴보고 중국의 혁신 기술 등을 시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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