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4월 극장가, ‘파묘’ 이을 흥행작 나올까
입력 2024.04.02 (06:53)
수정 2024.04.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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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시작합니다.
영화 '파묘'가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 온 가운데 이 분위기를 이어갈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연 이번 달에도 '파묘' 같은 흥행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미리 만나 보시죠.
["내가 사람을 진짜 세게 때리진 않거든 죽을까 봐."]
통쾌한 액션부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까지 4월 영화계는 그야말로 다채롭습니다.
특히 '파묘'의 영향일까요, 주로 여름에 집중되던 공포물이 올해는 봄에도 많은데요, 내일 나란히 개봉할 '오멘: 저주의 시작'과 시골 폐교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오컬트 영화 '씬'- 두 편이 대표적입니다.
이어서, 우리에겐 각각 '유덕화', '양조위'란 이름으로 사랑 받은 홍콩 스타 '류더화'와 '량차오웨이'.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느와르 영화 '골드 핑거'가 개봉일을 기다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쿵푸팬더 4'와 1984년 시작된 인기 시리즈 '고스트버스터즈'의 네 번째 이야기-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등 반가운 외화들도 잇따라 국내 관객을 찾습니다.
여기에 이달 24일에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죠,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 4'가 베일을 벗으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4월에도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영화 '파묘'가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 온 가운데 이 분위기를 이어갈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연 이번 달에도 '파묘' 같은 흥행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미리 만나 보시죠.
["내가 사람을 진짜 세게 때리진 않거든 죽을까 봐."]
통쾌한 액션부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까지 4월 영화계는 그야말로 다채롭습니다.
특히 '파묘'의 영향일까요, 주로 여름에 집중되던 공포물이 올해는 봄에도 많은데요, 내일 나란히 개봉할 '오멘: 저주의 시작'과 시골 폐교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오컬트 영화 '씬'- 두 편이 대표적입니다.
이어서, 우리에겐 각각 '유덕화', '양조위'란 이름으로 사랑 받은 홍콩 스타 '류더화'와 '량차오웨이'.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느와르 영화 '골드 핑거'가 개봉일을 기다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쿵푸팬더 4'와 1984년 시작된 인기 시리즈 '고스트버스터즈'의 네 번째 이야기-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등 반가운 외화들도 잇따라 국내 관객을 찾습니다.
여기에 이달 24일에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죠,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 4'가 베일을 벗으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4월에도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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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연예] 4월 극장가, ‘파묘’ 이을 흥행작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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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06:53:28
- 수정2024-04-02 07:01:52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시작합니다.
영화 '파묘'가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 온 가운데 이 분위기를 이어갈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연 이번 달에도 '파묘' 같은 흥행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미리 만나 보시죠.
["내가 사람을 진짜 세게 때리진 않거든 죽을까 봐."]
통쾌한 액션부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까지 4월 영화계는 그야말로 다채롭습니다.
특히 '파묘'의 영향일까요, 주로 여름에 집중되던 공포물이 올해는 봄에도 많은데요, 내일 나란히 개봉할 '오멘: 저주의 시작'과 시골 폐교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오컬트 영화 '씬'- 두 편이 대표적입니다.
이어서, 우리에겐 각각 '유덕화', '양조위'란 이름으로 사랑 받은 홍콩 스타 '류더화'와 '량차오웨이'.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느와르 영화 '골드 핑거'가 개봉일을 기다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쿵푸팬더 4'와 1984년 시작된 인기 시리즈 '고스트버스터즈'의 네 번째 이야기-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등 반가운 외화들도 잇따라 국내 관객을 찾습니다.
여기에 이달 24일에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죠,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 4'가 베일을 벗으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4월에도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영화 '파묘'가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 온 가운데 이 분위기를 이어갈 다음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연 이번 달에도 '파묘' 같은 흥행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미리 만나 보시죠.
["내가 사람을 진짜 세게 때리진 않거든 죽을까 봐."]
통쾌한 액션부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까지 4월 영화계는 그야말로 다채롭습니다.
특히 '파묘'의 영향일까요, 주로 여름에 집중되던 공포물이 올해는 봄에도 많은데요, 내일 나란히 개봉할 '오멘: 저주의 시작'과 시골 폐교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오컬트 영화 '씬'- 두 편이 대표적입니다.
이어서, 우리에겐 각각 '유덕화', '양조위'란 이름으로 사랑 받은 홍콩 스타 '류더화'와 '량차오웨이'.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느와르 영화 '골드 핑거'가 개봉일을 기다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쿵푸팬더 4'와 1984년 시작된 인기 시리즈 '고스트버스터즈'의 네 번째 이야기-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등 반가운 외화들도 잇따라 국내 관객을 찾습니다.
여기에 이달 24일에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죠,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 4'가 베일을 벗으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4월에도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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