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입력 2024.04.12 (19:45)
수정 2024.04.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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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오늘(12일) 경복궁 사정전에서 '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회식을 열고 1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귀향길 재현 행사엔 일반인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직접 걸을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씩 걸어 이달 25일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한 뒤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귀향길 재현 행사엔 일반인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직접 걸을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씩 걸어 이달 25일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한 뒤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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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이황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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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45:28
- 수정2024-04-12 19:56:15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오늘(12일) 경복궁 사정전에서 '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회식을 열고 1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귀향길 재현 행사엔 일반인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직접 걸을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씩 걸어 이달 25일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한 뒤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귀향길 재현 행사엔 일반인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직접 걸을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씩 걸어 이달 25일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한 뒤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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