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끼 밍크고래 유영 첫 포착
입력 2024.04.12 (19:46)
수정 2024.04.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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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어미와 새끼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울릉도 해상에서 처음 포착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 울릉도 주변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2마리가 어미와 새끼로 확인됐고 새끼 밍크고래는 어미 품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어미를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끼와 어미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 울릉도 주변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2마리가 어미와 새끼로 확인됐고 새끼 밍크고래는 어미 품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어미를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끼와 어미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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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새끼 밍크고래 유영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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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46:19
- 수정2024-04-12 19:52:42
밍크고래 어미와 새끼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울릉도 해상에서 처음 포착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 울릉도 주변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2마리가 어미와 새끼로 확인됐고 새끼 밍크고래는 어미 품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어미를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끼와 어미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 울릉도 주변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2마리가 어미와 새끼로 확인됐고 새끼 밍크고래는 어미 품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어미를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끼와 어미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건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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