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재명 측근’ 김용 전 부원장 보석 허가
입력 2024.05.08 (17:13)
수정 2024.05.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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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에서 다시 한번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늘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5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같은 해 11월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늘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5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같은 해 11월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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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이재명 측근’ 김용 전 부원장 보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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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8 17:13:19
- 수정2024-05-08 17:17:23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에서 다시 한번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늘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5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같은 해 11월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오늘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5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같은 해 11월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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