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안 대형 화물차 사고…“운전자 의식 잃어”
입력 2024.05.23 (07:08)
수정 2024.05.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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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청주 영덕 고속도로 청주 방향 수한터널 안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1차로 옆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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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안 대형 화물차 사고…“운전자 의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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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3 07:08:22
- 수정2024-05-23 07:17:15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청주 영덕 고속도로 청주 방향 수한터널 안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1차로 옆 연석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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