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 판매” 텔레그램 합동 수사
입력 2024.06.24 (14:06)
수정 2024.06.24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자료 등 군사기밀을 판매한다는 텔레그램 계정이 등장해 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사기밀 판매” 텔레그램 합동 수사
-
- 입력 2024-06-24 14:06:45
- 수정2024-06-24 14:12:07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자료 등 군사기밀을 판매한다는 텔레그램 계정이 등장해 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