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안전기준 벗어난 사례 없어”
입력 2024.08.21 (19:40)
수정 2024.08.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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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그동안 방사능 안전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1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8월 24일 첫 방류 개시 이후 우리 해역, 수산물, 선박평형수 등에 대해 4만 9천6백여 건의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지 빈틈없이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8월 24일 첫 방류 개시 이후 우리 해역, 수산물, 선박평형수 등에 대해 4만 9천6백여 건의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지 빈틈없이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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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기준 벗어난 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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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9:40:18
- 수정2024-08-21 19:46:1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그동안 방사능 안전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1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8월 24일 첫 방류 개시 이후 우리 해역, 수산물, 선박평형수 등에 대해 4만 9천6백여 건의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지 빈틈없이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8월 24일 첫 방류 개시 이후 우리 해역, 수산물, 선박평형수 등에 대해 4만 9천6백여 건의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지 빈틈없이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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