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방심위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
입력 2024.08.21 (19:41)
수정 2024.08.2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현충일에 방송한 <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부문은 KBS3라디오 '연중기획 라디오 열린채널 우리가 만드는 우리 이야기 제3편'의 <활보하는 언니들>이, 지역 방송 부문은 KBS청주의 '개국 79주년 특집' <나물의 민족> 편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부문은 KBS3라디오 '연중기획 라디오 열린채널 우리가 만드는 우리 이야기 제3편'의 <활보하는 언니들>이, 지역 방송 부문은 KBS청주의 '개국 79주년 특집' <나물의 민족> 편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인의 밥상’, 방심위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
-
- 입력 2024-08-21 19:41:18
- 수정2024-08-21 19:47:32
KBS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현충일에 방송한 <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부문은 KBS3라디오 '연중기획 라디오 열린채널 우리가 만드는 우리 이야기 제3편'의 <활보하는 언니들>이, 지역 방송 부문은 KBS청주의 '개국 79주년 특집' <나물의 민족> 편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부문은 KBS3라디오 '연중기획 라디오 열린채널 우리가 만드는 우리 이야기 제3편'의 <활보하는 언니들>이, 지역 방송 부문은 KBS청주의 '개국 79주년 특집' <나물의 민족> 편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